profile 양귀비

작성자: 유미 조회 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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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 죽네사네 합니다.

좀만 피곤해도 엄살에 비하면 가꾸고 돌보지 않아도 

야생과 풀들은 담벼락도 시멘트 바닥도 괜찮게 살아가네요.

걷는 골목 운동길에서 가믐에 타들어가도 환히 웃으면서요.

산으로 못갔지만 최근이라고 놓습니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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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2022.06.05 17:50

생멸력이 대단하네요.

자연을 통해서 우리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것 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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