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103
완두님!
성치 못하다 보니 새로운 아이들을 못 데려오네유
저번에 참 어렵게 오셨는데 뵙지 못해서 많이 죄송합니다.
늘 잘 지내다가 하필 그때였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미안했습니다.
좋은날 뵐게요...건강하셔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건강히 지내시다가 뵐 날을 기다려 봅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건강히 지내시다가 뵐 날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