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완수 조회 수: 43
가을 추수가 끝난후 논바닥에 눕혀있는 볏집을 살짝 들추면
볏짚아래 예쁘게 피어있는 '민구와말' 입니다.
아직은 낯선 아입니다.
논이 없는 곳에 살다보니 좀처럼 만나기가 어려운 아이구요.
즐감합니다.
아직은 낯선 아입니다.
논이 없는 곳에 살다보니 좀처럼 만나기가 어려운 아이구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