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민구와말

작성자: 김완수 조회 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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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수가 끝난후 논바닥에 눕혀있는 볏집을 살짝 들추면

볏짚아래 예쁘게 피어있는 '민구와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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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2021.10.20 19:16

아직은 낯선 아입니다.

논이 없는 곳에 살다보니 좀처럼 만나기가 어려운 아이구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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