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구절초

작성자: 유미 조회 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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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님!

성치 못하다 보니 새로운 아이들을 못 데려오네유

저번에 참 어렵게 오셨는데 뵙지 못해서 많이 죄송합니다.

늘 잘 지내다가 하필 그때였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미안했습니다.

좋은날 뵐게요...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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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2021.10.30 15:51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건강히 지내시다가 뵐 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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