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99
잘 지내고 계시지요?
체력도 문제지만, 열정도 식었는지 늘 마실 한바퀴 랍니다.
지난번에 폈던 아이가 뜬금없이 생각나서 찾아가보니
그 사이 황혼에 닿아 있었네요.
''양귀비''란 본연의 자태가 있음인지 늙으막도 아름답죠.
끈기도 인정해 주고 싶구요.
우리도 씩씩하게 건강하게 삽시다요.
다시 코로나 조심하셔요.
꽃이피고 열매맺고 당연한 자연의 섭리인데~~~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지요!
항상건강하시고 다음에 꽃길에서 뵈어요...
꽃이피고 열매맺고 당연한 자연의 섭리인데~~~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지요!
항상건강하시고 다음에 꽃길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