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미 조회 수: 43
요즘은 자꾸 깜박거려 생각이 흐립니다.
새로 가입한 걸 잊고 헤매고 그러네요.
좋은 저녁되시고 건강하셔요.
이름도 생소하고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한 꽃입니다.
유미님 덕분에 귀한 버어먼초 이렇게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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